붉은수염의 이바구

소라(Sora : OpenAI社 Text-to-Video AI) ChatGPT를 개발한 OpenAI 개발팀은 최근 놀라운 비디오 세대 인공지능(AI)인 '소라'를 공개했습니다. 지난달 출시된 소라는 올해 말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OpenAI CTO 인터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라이 무라티 오픈AI 최고기술책임자(CTO)는 이달 13일 인터뷰에서 "올해 안에 대중이 소라를 사용할 수 있을 것"이라며 "몇 달 후가 될 수도 있다"고 말했습니다. 소라는 프롬프트에 따라 동영상을 생성하는 AI입니다. 초기 출시 후 OpenAI는 소수의 크리에이터에게만 소라의 사용을 제한했습니다. 소라는 다양한 캐릭터, 특정 동작, 복잡한 장면이 포함된 최대 1분 길이의 동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..

ETRI에서는 기존 대배 5배 빠른 ‘코알라(KOALA)’ 3종 모델과 이미지나 영상을 불러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대화형 시각언어모델 ‘코라바(Ko-LLaVA)’ 2종 등 총 5종 모델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. 특징 특징을 살펴 보면, 기존 공개SW 모델의 2.56B(25억 개) 파라미터를 지식 증류 기법을 적용해 700M(7억 개)로 획기적으로 줄임 모델 크기 1/3 축소, 속도 2배~5배 향상 저가 GPU 사용 가능 기술 개요 '코알라' 모델: 7억개 파라미터, 2초 내외 이미지 생성, 8GB 저용량 GPU 사용 가능 '코라바' 모델: 이미지/영상 기반 질의응답 코알라(KOALA) 사이트 URL 직접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. (방문해 보니, 리소스가 많이 부족하여 실행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