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말씀 창 35: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. 말씀묵상 2024년 연초가 되니 사주팔자니 올 해의 운세니 하면서 "너는 이런 거 안보지 하면서도, 재미로 같이 보자"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. 우선 부끄럽다. 내 주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. 내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된다. 사주를 같이 보러 가자는 분에게 하나님은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, 기독교는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는 했지만...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그 때 이런 이야기가 애초에 안나오도록 평소에 더 믿음을 보이고 확실히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. 말씀적용 사회생활 하면서 우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