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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말 2

행운목 꽃을 피우다 - 14년 만에 '약속을 실행하다’

다시 만난 행운목 꽃 행운목 꽃을 14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. 2010년에 복도에 있던 행운목을 꽃을 피웠는데... 올해 그 나무는 아니지만, 행운목 꽃을 다시 보게 되네요. 이 참에 행운목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. 행운목은? 행운목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관엽식물로, 잎이 길고 뾰족하게 자라요. 행운목의 꽃말은 '약속을 실행하다’이고, 꽃은 흰색이나 연한 노란색으로 향기가 강하고 달콤해요. 하지만 행운목은 10년에 한 번 정도밖에 꽃을 피우지 않아서,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고 해서 행운목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. 행운목 키우기 행운목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요. 실내 온도는 20~30도, 습도는 40~70% 정도가 적당해요. 겨울에는 추위에 약하니 15도 이상에서 키워야 해요. ..

초록이야기 2024.02.02

개업선물 금전수 돈나무가 꽃을 피웠어요, 번식 아닌 번영을 기대!

사무실에 초록이가 꽃을 피웠습니다. 그 초록이는 다름 아닌 돈나무입니다. 개업선물로 많이 하는 초록이죠? 잎 모양이 동전같이 챙겨서 돈나무라하는데... 정확한 이름도 모르고 해서 인터넷을 찾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. 그럼, 돈나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돈나무를 금전수라고 부르기도 하지요. 돈나무/금전수 - 돈나무는 원산지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인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입니다. - 잎 모양이 동전처럼 생겨서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. - 돈나무의 정식명칭 학명은 Zamioculcas zamiifolia(자미오쿨카스 자미폴리아)입니다. 돈나무 꽃 - 돈나무는 5~6월에 흰색으로 꽃을 피웁니다 - 돈나무의 꽃말은 꿈속의 사랑, 편애라고 합니다. 또한, 번영과 부귀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돈나무는 어떻게..

초록이야기 2024.0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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